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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IO포럼, 29년 만에 '진짜 IT 실무자' 회장... 경영진 친목 탈피하나

by 상숭스 2026. 3. 30.

한국CIO포럼, 29년 만에 '진짜 IT 실무자' 회장... 경영진 친목 탈피하나

 

 

한국정보산업연합회 CIO포럼이 14, 창립 29년 만에 처음으로 현장 실무 경력이 풍부한 엔지니어 출신회장을 선임했다. 그간 대기업 경영인들의 정책 자문 및 네트워크중심이었던 포럼이 AI와 보안 위협이 실재하는 시대적 요구에 직면하자, 뒤늦게 현장 전문성을 갖춘 실무형 리더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분석이다.

 

1997년 설립된 한국CIO포럼은 그동안 주로 LG CNS, 두산, BC카드 등 대형 IT 서비스 기업이나 금융사의 대표이사(CEO)급이 회장직을 맡아왔다. 이 시기의 포럼은 IT 기술 자체보다는 ‘IT를 경영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는 거시적 담론과 회원사 간의 권익 보호, 정부 정책 제언 등 **‘대외 협력 및 친목’**에 무게를 두었다. 이 때문에 현장에서는 "진정한 의미의 기술 리더(CIO)보다는 관리직 경영자들의 모임 아니냐"는 비판적 시선이 존재해 왔다.

 

15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준호 한국화웨이 부사장(CSO)은 다음 CIO, 네이버 CISO를 거친 독보적인 실무 이력의 소유자다. 포럼이 그를 선택한 것은 최근 기업 환경이 단순히 IT를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AI 보안과 데이터 주권 등 기술적 전문성없이는 경영 전략 수립 자체가 불가능해진 상황을 반영한다. , 기존의 관리형 리더십으로는 급변하는 기술 사이클을 따라잡기 어렵다는 내부의 위기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7년 창립 30주년을 앞둔 한국CIO포럼은 이번 인사를 통해 실무적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AI 시대의 전략적 리더십과 디지털 신뢰(Digital Trust)를 강조하며, 포럼을 단순 친목 플랫폼에서 미래 기술을 논의하는 실질적인 '기술 거점'으로 탈피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30기 박상기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1030917

 

CIO·CISO 출신 첫 회장… 한국CIO포럼, 이준호 제15대 회장 선임 - 뉴스와이어

국내 CIO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한국정보산업연합회 CIO포럼(이하 한국CIO포럼)이 CIO와 CISO 경험을 모두 갖춘 IT 리더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한국CIO포럼은 3월 2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

www.newswire.co.kr

 

사부님께서 너무 쉬운 것으로 썼다고 하셨다...

내가 경제 금융 분야에 너무 취약한 거 같긴 한데

그나마 쉬워보이는 거로 연습을 한 것도 맞다 ㅋㅅㅋ

새로운 기사를 쓰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