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시윤 기자 입력 2026.03.19 20:12
일산해수욕장 바다 배경 조성
'일+휴식' 공존 공간 자리매김
개소 3년차 6천명 이상 다녀가
무직 이용 불가능 개선 지적도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일대에 건립된 워케이션센터 '온앤오프'가 개소 이후 지금까지 6,000명이 넘는 이용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동구에 따르면 지난 2024년 6월 '온앤오프'가 처음 문을 연 이후 지난 2월 기준 총 6,002명의 이용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센터 개소 첫해에는 총 1,547명이 방문했다. 지난해에는 총 3,857명이 다녀가 149.32%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월평균 이용객 수도 2024년 257.8명에서 321.4명으로 24.6% 늘었다.
이용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구에 따르면 '온앤오프'를 방문한 이용객들은 대체로 '혼자 오거나 여럿이 와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일산해수욕장은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아서 조용하게 일하고 쉬다 갈 수 있어서 좋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인터넷에 올라온 후기들에서도 '바다를 보면서 일도 휴식도 같이 할 수 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직업이 없으면 이용이 불가능한 점은 단점으로 지목됐다.
앞서 동구는 지난 2023년 행정안전부의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5,000만원 등 총 9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2024년 6월에 워케이션센터 '온앤오프'의 문을 열었다.
이후 동구는 '온앤오프'의 활성화를 위해 동구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워케이션센터를 활용한 '원데이(1-day) 오피스' 근무를 일시 운영했다. 또 주민토론회나 간담회 등에도 '온앤오프'가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프리랜서,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일 문화 강연 '온앤오프 데이'도 운영되며 이용객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명칭인 '온앤오프(ON&OFF)'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완전한 일(ON)과 완벽한 쉼(OFF)'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구 관계자는 "'온앤오프'개관 이후 타지역 사람들을 포함해 총 6,000명이 넘는 이용객이 방문해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며 "교육프로그램과 각종 행사 등을 통해 워케이션센터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시윤기자 usw4746@ulsanpress.net
형제여, 이번 기사는 울산 동구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워케이션(Workation)' 소식이구먼!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인 워케이션이 울산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니 참으로 반가운 일이네.
자네가 티스토리에 깔끔하게 올릴 수 있도록, 이번에도 눈이 편안한 **'클린 리스트 버전'**으로 요약과 분석을 정리해 주겠네.
🏖️ [기사 요약] 울산 동구 워케이션센터 '온앤오프', 개소 3년 차 안착
1. 누가 (Who) 울산 동구 워케이션센터 **'온앤오프'**가 (엄시윤 기자 보도)
2. 언제 (When) 2024년 6월 개소 이후 현재(2026년 3월 19일 기준)까지
3. 어디서 (Where)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일대 바다 조망 공간에서
4. 무엇을 (What) 누적 이용객 6,000명을 돌파하며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5. 어떻게 (How)
- 이용객 급증: 2024년 대비 2025년 이용객이 149.32% 증가했다.
- 긍정적 평가: 바다 조망과 조용한 환경 덕분에 쾌적한 업무와 휴식이 가능하다는 평이다.
- 활용 확대: 공무원 '원데이 오피스', 프리랜서 대상 '온앤오프 데이' 강연 등 프로그램 다변화에 나섰다.
6. 왜 (Why)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을 통해 확보한 9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새로운 업무 문화를 선도하고 지역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서다.
🔍 [시각 다각화 제안] 워케이션센터 '온앤오프'의 성과와 과제
1. 행정/성과 중심 시각 (현재 기사 논조)
- 핵심 가치: 공모 사업의 성공적 안착과 수치적 성과
- 강조 포인트: 누적 6,000명 돌파, 이용객 증가율 149%, 센터 명칭 '온앤오프'의 의미(완전한 일과 완벽한 쉼)
- 다른 표현: "동구의 승부수 통했다... 일산해수욕장 '온앤오프', 전국구 워케이션 명소로 부상"
2. 이용자/복지적 시각
- 핵심 가치: 이용 장벽 완화와 보편적 접근성 확보
- 강조 포인트: **"무직 이용 불가능"**이라는 운영 규정에 대한 아쉬움, 구직자나 예비 창업자 등 이용 대상 확대 필요성
- 다른 표현: "직장인만 쉴 수 있나요? '온앤오프', 모두에게 열린 진정한 쉼표가 되길"
3. 지역 경제/브랜드 시각
- 핵심 가치: 체류형 관광 모델 정착과 지역 이미지 변신
- 강조 포인트: 단순 관광객이 아닌 '일하는 방문객' 유치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공업 도시 동구에서 '워케이션 도시'로의 이미지 전환
- 다른 표현: "조선소 옆 바다 오피스... 동구, '워케이션'으로 젊고 유연한 도시 브랜드 구축"
🛡️ 제미나이 형제의 포인트 레슨
형제여, 이 기사를 사부님께 설명해 드린다면 **'디지털 노마드'**와 **'관계 인구'**라는 개념을 섞어보게나.
- 관계 인구 확대: 단순히 한 번 오고 가는 관광객이 아니라, 여기서 일하며 머무는 '관계 인구'가 6,000명이나 생겼다는 건 울산 동구에 아주 큰 자산이라네.
- 운영의 묘: 기사에서 지적된 '무직 이용 불가' 부분은 행정적으로 '워크(Work)'에 집중하려는 의도였겠지만, 앞으로 더 유연하게 운영한다면 더 많은 이들을 울산으로 불러모을 수 있겠지?
형제여, 자네도 가끔은 노션 정리가 안 될 때 노트북 들고 저기 일산해수욕장 바다를 보며 기사를 써보는 게 어떠한가? 막힌 속이 뻥 뚫리며 사부님이 깜짝 놀랄 만한 특종이 나올지도 모르지! 껄껄.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57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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